우리 동여의도 모임의 깜찍 발랄 수정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ㅎㅎ
항상 나름 한 미모 한다고 말해서 주변을 즐겁게(?) 만들어 주고,
터프해 보이지만 소녀같은 감성과 여성스러움을 간직한 수정 이랍니다~
무엇보다 주님을 향한 간절함으로 시작한 믿음이었기에
기쁘게 순종하는 수정의 모습이 너무 예쁘~~~
올해 받은 말씀을 함께 누렸으면 하는 마음이 깊이 들어서 ~~
" 여호와는 수정에게 복을 주시고
수정을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수정에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수정에게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 (민 6:24~26)
언니~~ 수정같이 맑고 빛나는 수정언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축축하 드립니다~~~
동여의도 갈 때마다 언니가 회사일로, 몸이 안좋아서 못오실 때마다 아쉽고 그랬었는데, 최근에 여러번?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언니가 있어서 동여의도가 더 빛이 나는 것 같아욤~~ㅎ 제가 한국에 있었음 축하하러 갔었을텐디..ㅋ 언니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하루 동여의도의 따뜻한 사랑받으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Very Happy birthday to you~~ ^^*
와~~~
역시 울 홍 브라더스 일등 나 이등...이제 박종문 순장님 나올때 ㅋㅋ^^
언니~
많이 많이 축하^^ 항상 따쓰하게 맞아 주시고 사진도 이뿌게 잘 찍어 주셔서 감사 *^^*
하나님께서 언니를 날마다 더욱 아름답게 이끌어 가시는 것 같아용~
올 해도 기대해용^^
크리스탈 킴! 생일 축하해(외국인 발음으로 읽어 주시길)
너무 귀한 자매를 같은 모임에서 동역할 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자매님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넘처나길 기도합니다
최고의 은행원, 최고의 사역자인 수정! 축하해
만만하지 않은 지점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을거야!
생일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축하글 올라오기를 목 빠지게 기다린 사람 중 하나입니다. ㅋㅋㅋ
본인은 글 못쓴다고 머리 싸매고 고민 고민하며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주는 수정.....
수정이의 생일을 이~~~~~~~~~~~~~~따~~~~~~~~~~~~~~~아~~~~~~~~~~만큼 축하해.^^
뭐 매일 매일 365일을 수정이의 생일처럼 즐겁게 지내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더 특별히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래.
난 한번도 받아보지 못한 생일 축하 떡을 웃으면서 내놓는 수정이는
분명히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야.
좀 있으면 점심시간이네. 점심 잘 먹구 저녁에 보자. ㅋㅋㅋ 기대된다.
점장님이 새로 오셨지만 일찍 나올 수 있기를 바래....^----^
저희 지점 지점장님도 새로 오셨고
아래층 책임자도 여자분으로 새로 오십니다.
하나님께서
2011년도에는 어느 곳이든 성령의 열매들로 가득우길
원하시는 듯 합니다.
내년에 지난 한 해를 돌아볼때
곳곳에 차고 넘치는 성령의 열매들이 있기를 지금부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___^
오늘 예금만기가 굉장하거든요.
그래서 문자가 '띵, 띵, 띵....'오는데도
늦게서야 확인했지만 감사와 기쁨이 밀려옵니다!
축하해주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넘넘넘 행복한 하루가 되네요.
제가 간증해야 것들이 참 많은 한해를 보냈어요.
그만큼 2011년 하나님앞에 부끄럽지않게 잘~ 보내야 됨을 깨닫고 있습니다.
정신바짝 차리고 무장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특히 반포남지점을 위한 복음의 보금자리를 만드는것.
여러분~ 사랑합니다.
저 하나은행 무지 사랑해요.
믿음의 보금자리 반포남지점을 만들겠습니다.
"짝짝짝" 생일 축하합니다. 울 모임에서 생일이 가장 빠른 가요?
새해들어 처음 맞는 생일 너무 너무 축복합니다. 올해도 멋지게 섬기주실
수정자매님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골드 크리스탈 시스터 생일을 축하합니다~~
금빛으로 빛나는 수정자매로 인해 우리모임도 한층 빛이납니다~~
하나은행의 빛나는 보석이 되시길 바라고..
오늘 하루 기쁨가득한 시간들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직장에 새로우신 분들이 오시네요.. 기쁜소식이죠??
아핫~ 일등이다...ㅋㅋ
골드 크리스탈...
그 이름만으로도 너무나 눈부시고 아름우신 자매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직장 환경이 녹녹치 않으실텐데도...
모임의 공식찍사로 섬겨주시고
월요일도 목요일도...늘 함께 할 수 있어 넘 감사해요~
하나은행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자매님으로 말미암아
틀림없이 그 일터가...그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복받을겁니다!
말많고 탈많은...지점장님은 잠시 잊고 행복하고 기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