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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사진 입니다~~
8.21 09시 40분경 2.94kg 로 건강한 사내아이로 태어났습니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구요~~
새근새근 잘 자는 모습입니다~~
예쁘장한게 엄마를 닮은것 같죠?? 이마도 참 넓죠~~^^
낼 산후조리원으로 옮긴다고 하네요~~
모유수유 잘 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축복댓글도요^^
2011.08.23 09:20:32 (*.168.117.2)
현준형제님, 형주자매님 축하합니다. ^----^
하나님의 귀한 선물을 받으셨네요.
앞으로 행복이가 건강하고 지혜롭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멋진 아이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또 두 분에게 행복이를 잘 양육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와 사랑과 인내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꼭 모유수유 하실 수 있기를....
2011.08.23 14:32:51 (*.181.165.18)
현준형제, 현주 자매님 축하합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들은 보셨군요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순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행복이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인생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모유수유를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2011.08.23 18:49:49 (*.133.115.107)
현준형제, 형주자매님 축하드립니다.
행복이를 키워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모유수유 위해서 기도할께요.
넓직한 이마가..
대륙을 호령할 기상이네요..ㅎㅎ
한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요..
가정을 축복하고 생명을 주셔서
재생산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는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현준형제..행복이를 키워가며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경험해 보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깊이를 더 많이
누려보셔요..
형주자매님..많이 많이 고생했어요..
물론 앞으로도 더 많은 고생이 있겠지만,
사랑의 수고는 고생이 아니지요..
하니님의 사람으로 사랑 듬뿍 주면서 잘 키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