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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새가족반에 함께 하고 있는 영철형제..

 

새롭게 비비비에 함께 하면서

일주일의 삶이 많이 바뀌었다고 고백하는 영철 형제..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를 하기 시작했고

가요만 듣던 삶에서 찬양을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고

마음 속에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생겼다는 형제..

 

전도하는 삶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제 비비비에서 전도하는 삶에 대해서 도전을 받고

직장에서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다는 영철형제..

 

우리 신앙의 Output이 "변화와 성장"이라고 볼 때,

영철 형제의 작은 변화로 인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열심히 기록하며, 배우기를 열심히 하는 형제가

참으로 귀합니다.

 

어제도 모임에 오고자

6시에 사무실에서 나왔는데..

버스타고, 전철 갈아 타고 오느라

7시 30분이 되어서야 모임에 온 형제입니다..

 

많이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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