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새가족반에 함께 하고 있는 영철형제..
새롭게 비비비에 함께 하면서
일주일의 삶이 많이 바뀌었다고 고백하는 영철 형제..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를 하기 시작했고
가요만 듣던 삶에서 찬양을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고
마음 속에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생겼다는 형제..
전도하는 삶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제 비비비에서 전도하는 삶에 대해서 도전을 받고
직장에서 그런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다는 영철형제..
우리 신앙의 Output이 "변화와 성장"이라고 볼 때,
영철 형제의 작은 변화로 인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열심히 기록하며, 배우기를 열심히 하는 형제가
참으로 귀합니다.
어제도 모임에 오고자
6시에 사무실에서 나왔는데..
버스타고, 전철 갈아 타고 오느라
7시 30분이 되어서야 모임에 온 형제입니다..
많이 이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적나라한 사진을 올려주시고. 뽀샵의 기능은 없는걸까요? ㅋㅋ 이마에 뽀록지가 선명하네요.
작은 변화이지만, 그 변화가 의미가 있는 꿈틀거림이었고, BBB가 그 첫 단추를 잘 시작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무럭 무럭 자라나서 내 자신만 생각하는 믿음이 아닌, 주위분들께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ㅍㅎㅎ
뭐 형제가 그딴 뽀로지 하나 가지고..
그래도 우리 사랑스런 경희자매가
뽀샵처리도 해주고..
영철형제는 사랑 받고 있는거여..
저 멀리 노원에서도 지희자매가 응원해 주고 있고..
영철 형제로 인해서
새로운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우와..영철 형제님, 6시에 출발해서 한시간 반이나 되는 거리를... 대단해요!!
삶의 작은 변화.. 아니죠 큰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이.. 역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무엇이든 처음이 참 중요한데...
믿음 생활의 첫 공동체가 동여의도인것도 감사, 첫 순장님이 박종문, 정현이 순장님 인것도 감사!
완전 복 받으셨어요~~!! ^^ 환영합니다.. 많이 이뻐해 드릴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