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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가게들이 어느 하나 같은걸 파는곳이 별로 없어요.
다 조금씩 다르다는거 이거 구경하려면 시간이 너무 필요해서
몇개만 보구 패스~~ ㅋㅋ
아사쿠사 거리에 상점들 위에 걸려있는 모습들..
맛난 간식들~ㅎㅎ
아.. 키티로 만든 인형은 예쁘지만 비싸다는거..
그리고 여자아이 모습인형은 여전히 무서워.. T.T..
예쁘게 벚꽃이 아직 안지고 피어있길래 한컷 .. 근데 잘 안찍혔어여~
드뎌 제일 안쪽에 있는 절..
향 냄새가 너무 나서 사진만 몇개 찍고 바로 나옴~
그리고 저희는 바로 나와서 아까 그 맥주회사 건물쪽에 있는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한강유람선 처럼 배를 타고 오다이바로~~ 가기 위해서지요~ㅎ
저희 탄 유람선 과는 조금 다르지만 어쨋튼 이런 배를 타고 갑니당~
오다이바 가기전에 어떤 정원(공원)이 있는 선착장에서 내렸습니다.
거기에있는 나무와 꽃들을 얼마나 잘 꾸며놨는지 감탄이 절로~
이꽃 제 얼굴만 합니다~ 정말 커요~
이 정원은 완전 빌딩속에 엄청 넓은 부지에 있는 멋진 공원같은 곳~
출구로 나와서 한컷~
이제 오다이바로 이어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