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42
- DSC00945.JPG (117.7KB)(49)
- DSC00946.JPG (117.0KB)(34)
- DSC00947.JPG (113.0KB)(48)
- DSC00948.JPG (109.9KB)(41)
- DSC00949.JPG (85.0KB)(38)
- DSC00950.JPG (66.3KB)(44)
- DSC00951.JPG (120.2KB)(45)
- DSC00952.JPG (130.4KB)(42)
- DSC00953.JPG (129.5KB)(41)
- DSC00954.JPG (128.4KB)(41)
- DSC00955.JPG (128.5KB)(45)
- DSC00956.JPG (128.3KB)(35)
- DSC00957.JPG (123.4KB)(38)
- DSC00958.JPG (124.9KB)(44)
- DSC00959.JPG (126.1KB)(32)
- DSC00960.JPG (121.5KB)(34)
상기 형제 어머니, 지희 자매 시어머님께서 친히 준비해 주신 나물들로
비빈 양푼 비빔밥...최고의 밥상이었습니다..
물론, 두 사람이 눈물로 깐 고구마 순을 입으로 넣을 때
마음이 짠 했지만..ㅋㅋ
작년 강릉 번개 모임에 이어 이번에도
어머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왔네요...
늘 동여의도 공동체와 함께 하는 여행은
최고의 기쁨과 감동,추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