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형제의 BTC1기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11주동안 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풍성히 누린 태호형제의 인생의 키를 주님께서 온전히 이끄시길 기대합니다~~
함께 수고하신 상기형제님도 풍성한 은혜를 깊이 누리셨을테니~~ 둘째(지윤)도 선물로 주셨네요~~ㅋㅋ
순장으로, 찬양섬김이로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훈련책임간사로 섬겨주신 종문순장님~~ 순장님의 섬김으로 이번 훈련이 더욱 빛이 났던것 같습니다~~
가진 달란트가 더욱 빛이났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이후로도 더욱 깊은 헌신으로 사역에 헌신해 주십시요~~ *^^*
사랑하는 동여의도 지체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동여의도BBB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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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날 저녁식사를 수야형제가 옴빡 썼는데..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자발적으로 기분좋게 쏘는 경우는
막지 말아야지요..
하나 기본적으로는, 인당 배분해서 십시일반씩
그자리에서 걷어서 내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터는 모임의 회계를 맡으신 분들이
먼저 나서서 회비를 걷어 주시면 좋겠어요..
지역대표가 뭐 땅 파서 사는건 아니지요..ㅋㅋ
조금이라도 부담이 되어서는 안될꺼 같아요..
물론 수야형제가 부담스럽다고 한건 아닙니다..
제가 이제 지역대표가 아니기에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