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희자매에요~

모두들 잘 계시죠?

여기도 너무너무 더운데, 서울은 에궁...

 

우리 예준이가 이제 8개월이나 되었어요~

기도해주셨던 삼촌,이모들에게 인사드리려구요,

이번에는 아빠와 함께 있는 사진과,

기분좋게 활짝 웃는 사진을 올립니다~

 

서울가서 실물로 인사드리고 싶은데,

그때까지 사진으로 중간중간 계속 인사드릴께요~

다들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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