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우리가 민족적 감정..
개인적 선입견으로 민족 전체를 평가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은 각 나라, 각 민족에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한 종들을
통해서 일하시니까요..
최근 우리무라 간조..
한경직 목사님이 제 가슴으로 들어 오네요...
아침마다 거룩한 곳(화X실)에서 한경직 목사님에 대한
일대기..추모의 글을 읽으며..
우리나라에 이렇게 존경할 영적 리더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나도 내 인생을 마무리짓고 천국 갔을 때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
네...언젠가 그때에
누군가도 거룩한 곳(화&실)에서 순장님의 일대기를 기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