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결단 (시101:1-8)
2010.10.18 05:58
2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주님께서 언제 내게 찾아오더래도 흠없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내가 가정에서 깨끗한 삶을 살겠습니다.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순결한 삶을 살겠다고 시편기자는 결단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정말 솔직히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건강하고 부유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지 않은가? 인생이 유한하고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 삶이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야 되지 않을까? 예수님과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의 삶을 보장해주실 수 있을까? 시편기자는 보장해주신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는 순결한 삶을 결단할 수 있고, 어떻게 살겠다고 감히 고백한다. 나도 하나님을 믿고 이렇게 순결한 삶을 결단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믿음의 결단을 요구하신다. 나도 주저없이 믿음의 결단을 하고 싶다. |
주님!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늘 그 믿음이 행동으로 실천되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서 믿음의 결단을 하고, 그 결단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님을 믿는 모험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소서! |
1. 오늘 일을 미루지 말고 성실할 것 2. 교육포탈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진행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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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일 부터 연속하여 모임홈피에 올리기 시작한 큐티가 오늘로서 일년이 됐습니다.
그날 갈라디아서 6:1-10절을 묵상하면서,
"주님께서 제게 선한 일을 찾게 하시고 그 일을 중단없이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처음부터 일년을 작정한 큐티가 아니었는데, 하다보니 멈추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묵상이 늘 잘 되지만은 않았지만, 계속할 수 있게 말씀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