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난처(시편 91:1~16)
2010.10.07 03:39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이며 나의 요새입니다.
아무리 이세상 권세가 두렵다고하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이세상 우리는 얼마나 많은 근심과 걱정속에 살고있습니까?
건강문제,자녀문제,승진문제,진학문제,가족간의 갈등, 뜻하지 않은 사고 등등
이러한 모든 문제는 하나님안에서 해결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해결되는데 그 믿음이 쉽게 우리의 마음에 서지 못합니다.
내 힘으로는 안됨을 고백합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심으로 이세상의 고난과 환란을
능히 이겨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이새벽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받아주시옵소서.
이세상의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오니 주여 저의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저를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자유케 하소서
모든 상황에 담대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아멘-
★ 하나님께 맡기고 의뢰하자
주께서 주님의 자녀들을 위해 천사를 보내셔서 어려움을 당치 않도록 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원수는 계속 우리를 넘어뜨리려 하고 조롱하고 실의에 빠지게 하려 하지만
그때마다 주님께서 위로의 말씀을 주시니 제 삶이 풍요하며 주를 찬양하게 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범형제님, 새벽묵상글 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