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난처(시편 91:1~16)

2010.10.07 03:39

조창범 조회 수:314

14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이며 나의 요새입니다.

아무리 이세상 권세가 두렵다고하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이세상 우리는 얼마나 많은 근심과 걱정속에 살고있습니까?

건강문제,자녀문제,승진문제,진학문제,가족간의 갈등, 뜻하지 않은 사고 등등

이러한 모든 문제는 하나님안에서 해결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해결되는데 그 믿음이 쉽게 우리의 마음에 서지 못합니다.

내 힘으로는 안됨을 고백합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심으로 이세상의 고난과 환란을

능히 이겨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이새벽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받아주시옵소서.

이세상의 모든 권위는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오니 주여 저의

피난처가 되어주시고 저를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자유케 하소서

모든 상황에 담대함으로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아멘-

 

 

★ 하나님께 맡기고 의뢰하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6 광대하신 주님의 행사 (시92:1-15) 김진철(정동) 2010.10.08 394
345 하나님 외에는 피할 곳이 없다(시91:1-16) 김진철(정동) 2010.10.07 359
» 나의 피난처(시편 91:1~16) [1] 조창범 2010.10.07 314
343 정말 크신 하나님 (시90:1-17) 김진철(정동) 2010.10.06 269
342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시 90:1~17) 조창범 2010.10.06 351
341 가장 시급한 일 -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시89:38-52) 김진철(정동) 2010.10.05 337
340 불순종의 댓가(시 89:38~52) [1] 조창범 2010.10.05 294
339 영원히 유효한 하나님의 언약 (시89:19-37) 김진철(정동) 2010.10.04 314
338 다윗을 부러워하며(시 89:19~37) [2] 조창범 2010.10.04 270
337 신실하신 하나님(시 89:1~18) 조창범 2010.10.03 282
336 하나님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 (시89:1-18) 김진철(정동) 2010.10.03 343
335 결국 나를 건지실 주님 (시88:1-18) 김진철(정동) 2010.10.02 342
334 10월에는 기도하게 하소서(시 88:1~18) [1] 조창범 2010.10.02 297
333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 (시87:1-7) [1] 김진철(정동) 2010.10.01 1171
332 메뚜기의 하나님을 만들지 말자(민 13:33) [2] 조창범 2010.10.01 350
331 굳세게 전할 말 (딛3:8-15) 김진철(정동) 2010.09.30 315
330 9월 마지막날의 기도(딛 3:8~15) 조창범 2010.09.30 289
329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 (딛3:1-7) 김진철(정동) 2010.09.29 251
328 변화시키는 하나님(딛 3:1~7) 조창범 2010.09.29 662
327 선한일에 힘쓰는 주님의 사람(딛 2:9~15) [1] 조창범 2010.09.28 354

카페 정보

회원:
22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0
어제:
1
전체:
241,042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