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일에 힘쓰는 주님의 사람(딛 2:9~15)
2010.09.28 06:14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기의 몸을 인간의 죄를 위해 바친 하나님의 마음의 깊이를 어찌 이해하겠습니까?
그렇게까지 하도록 만든 인간의 죄성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선한일을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위해
오늘도 하나님의 이 말씀 붙들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 !!
저는 선하지 않습니다. 제안에 계신 주여 저를 선하고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하여 주옵소서
가끔씩 세상것들이 좋아보이고 부러워보이는 저를 봅니다.
선한일에 힘쓰는 것을 어려워하는 제 자신을 봅니다.
저를 인도하여주옵소서 -아멘-
1.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도록 행동하고 말하기
2.하루 1인 전도하기
저는 오늘 QT 중에 양육(훈련)의 목표를 보았습니다.
- 경건치 않음과 세상 정욕을 버리게 할 것
- 오직 근심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살아가고
- 복스러운 소망, 곧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함.
바울은 이를 위하여 디도에게 요청합니다.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이러한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