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라 이는 너희의 드릴 역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성경은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새로운 것을 찾지 말고, 날마다 자신의 마음이

새로워지기를 힘써야 합니다. 한주간고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