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랫만에 나눔방에 글을 남깁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지하철  개찰구에 900원이  찍혔습니다...     벌~~써  한 달이 지나가버렸습니다...

국세청은 매년 5월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어서 정신이 없습니다...

( 우체국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신고우편물에 세금수납...  이번에는 선거우편물까지~~ 

  무척 고생하셨을 것 같네요... )

 

어제는  월요일에....  말일에....  여러 업무로 인해서 많이 바쁘셨는지...

모임 참석하시는 지체님들이 조금 적었습니다.....

 

그렇게 바뻤던 5월이 지나가고....  (( 저는 영적으로 천국과 그 반대를 경험.... ㅋㅋㅋ ))

 

창가에 밝은 햇살이 스며드는  6월의 첫째날입니다. 

  ( 글은 멋지게 썼지만.... 현실은  11시 현재 사무실 온도 27도,  반팔에  선풍기....  에어컨 안 틀어줍니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1)

 

몇 번 읽으면....   금~~방 외우실만큼  짧은  한 문장인데....

그 안에 담고 있는 의미는.....  너무  크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네요....

 

조금 시간을 내셔서.....   묵상하시면 어떨까요?     강~~추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6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싶습니다.

 

6월 내내.....  그 은혜를 누리시길......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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