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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은....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21 ~ 24)
성경은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하였습니다.의학의 발달로 우리주변에는 8,90을 넘어서도 강건하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계십니다. 앞으로 몇년안에 인간의 수명은 120세가 보편적이 될거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 하루의 인생을 사는데 지혜를 가지면 어떨까요?
아무리 좋은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고 둔해집니다. 아무리 좋은 일도 시간이 지나면 식상해지고 귀찮아집니다.
"나도 한때는 저랬는데..."간절함과 뜨거움이 사라진 자리에 냉랭함이 자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단 하루의 인생을 살아봅시다. 단 하루만, 간절히 기도합시다. 단 하루만, 욕심을 버립시다.
단 하루만, 비난의 말을 그칩시다. 단 하루만, 어른답게 살아봅시다. 단 하루만, 자녀의 본본을 다해봅시다.
단 하루만, 진실하게 삽시다.. 단 하루만, 얼굴을 활짝 폅시다. 단 하루만, 손을 먼저 내밀어 봅시다.
단 하루만 낮은 자리에 서 봅시다. 단 하루만 예수님앞에 나아옵시다.
나는 이렇게 살았을 분인데 , 70,80,90,120을 지나 어느새 영원에 이르러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오늘도 유쾌한 날 되세요..
승헌 형제님... 샬롬~~ ^^*
단 하루의 인생을 살아보자는 말에.... 공감합니다...
" 오늘 이 하루도 " 라는 찬양.... 혹시 아시는지요 ?
제가 무척 좋아하는 찬양인데요.... (모임에서 기회되면 불러볼께요...)
하루를 정~~말 소중히 여기며.... 주님과 동행하면... 너무도 행복할 것 같네요...
덕분에 허락하신 하루를 감사히 여기며.... 더욱 집중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