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마태복음 20:29-34

 

두 명의 맹인이 부르짖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의 모습이 어떠하던 우리의 문제 어떠하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 부모님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여 우리 자녀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그때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시기를 원하느냐"

 

주님 나의 가정가운데

 

주님 나의 직장가운데

 

이런 음성을 듣기를 원합니다

 

사무엘상 20:30절 말씀처럼

 

사울 왕이 요나단에게 말했던 처럼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면서 소리쳤다.

 

"이 사생아 같은 자식아, 네가 이새의 아들과

 

단짝이 된 것을 내가 모를 줄 알았더냐 ?

 

그런 아이와 단짝이 되다니, 너에게나 너를 낳은 네 어머니에게 욕이 될 뿐이다."

 

우리가 악에게 사로잡히면

 

안 해야 할 말을 하게 됩니다

 

주여 나의 사업장 가운데

 

나의 가정 가운데

 

이런 말로 실족 게 하는 일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오늘도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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