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네게 있어서 하나님의 것은 무엇인가?
내 시간
내 가정
내 직장
내 미래
오늘 말씀에 보면 마태복음 22:15-22절
올무에 걸리게 하는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바리세인을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 올무에 걸리게 하는 말이
주님께서는 악하다고 하신다
오늘 나의 일주일의 삶을 시작함에 있어서 올무에 걸리게
하는 말이 무엇일까?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러면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신다
그런
내 삶의 영역에서 세상의 것은 세상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하신다
내 삶의 시작이 어디로 부터 온 것인가를 알 때만
그것을 드릴 수 있는데
내게 속한 것이 모두 내게서 왔다고 생각하면
주님께 드릴 것이 없어진다
오늘도 내 감정
내 생각
내 시간
내 돈
내 가정, 내 직장과 미래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