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도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네게 있어서 하나님의 것은 무엇인가?

 

내 시간

 

내 가정

 

내 직장

 

내 미래

 

오늘 말씀에 보면 마태복음 22:15-22

 

올무에 걸리게 하는 말을 한다고 했습니다

 

바리세인을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한다

 

그런데 그 올무에 걸리게 하는 말이

 

주님께서는 악하다고 하신다

 

오늘 나의 일주일의 삶을 시작함에 있어서 올무에 걸리게

 

하는 말이 무엇일까?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러면서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신다

 

그런

 

내 삶의 영역에서 세상의 것은 세상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하신다

 

내 삶의 시작이 어디로 부터 온 것인가를 알 때만

 

그것을 드릴 수 있는데

 

내게 속한 것이 모두 내게서 왔다고 생각하면

 

주님께 드릴 것이 없어진다

 

오늘도 내 감정

 

내 생각

 

내 시간

 

내 돈

 

내 가정, 내 직장과 미래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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