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얼마 전 목사님이 about time이란 영화를 소개 시켜 주신적이 있습니다
그 집안에는 특수한 능력이 있었는데
그것이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였습니다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과거로 돌아가면 현실이 달리 보인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오늘 묵상 말씀은 창세기 19:12-13절입니다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나누었는데
이 이야기는 마치 신화 같다고 했습니다
어떤 친구는 소돔과 고모라가 왜 멸망했는데
롯의 가족 가운데 근친 상관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언제나 힘들게 했던
모암과 암몬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 또한 엄청난 결과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과 같이 있었다고 믿음이 좋아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질문과 어려움 묶임 가운데 힘들어 할 때
주변의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 할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 믿음이 좋은 아브라함과 함께 있던 롯은 그 믿음을 본받지는 못했다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로 소돔과 고모라에서 멸망에서는 구출을 받았지만
그 두 딸과 함께 동침해서 자녀를 낳는 결과를 낳았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원인을 알지 못하는 롯과 그 가족
천사의 손에 이끌리어 소돔 성을 빠져 나왔지만
여전히 삶의 형태가 바꾸지 않은 모습
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롯의 가족처럼 문제에서는 구원을 받았지만
진정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소망해 봅니다.
믿음은 같이 있다고 해서 성장하는 것 보다는
그 하나님을 만나야만 하는 것이다
오늘 그 간절한 소원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