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창세기 14장13-24절 말씀입니다
1. 조카 롯과 재물과 그의 부녀와 친척들이 전쟁포로로 잡혀갑니다
2. 그런데 겨우 318명 과 동맹 연합군을 이끌고 단까지 쫓아가서
다 찾아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려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조카 롯을 구하러 출전을 합니다
오늘도 내 삶의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로서
믿음을 가진 자로서
오늘도 내 주변에 부족함을 채우는 자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어제 오후 집 주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사시고 계신 집을 팔려고요
헐~~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너무 걱정하지 말고
무리하지 말고
네가 어디를 가면 어떠냐고 하신다
큰 아들을 집 옆이 바로 학교라서 너무나 좋았는데
집사람이 이 집에서 살고 싶다고 했는데
또 짐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우리의 길을 열어 주시 분을 신뢰하며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