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9
안녕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말씀은 창세기 16:1-16절입니다
약속은 아브람만 들었습니다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아담도 하나님의 말씀을 혼자만 들었습니다
이때가 가장 문제 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 말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0년이 흘렸습니다
사래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의견을 제시합니다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아브람이 이 말을 듣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그렇게 이야기 하셨는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쓸 때가 많습니다
사래는 하나님이 자녀를 주시겠다는 말씀을 직접적으로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인간적인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지요
그 결과가 원망이 도출됩니다
그로 인해 여종 하갈은 주인을 멸시하고
사래는 하갈을 학대 하고 결국에는 임신한 몸으로 도망을 칩니다
그러나 그때 여호와가 찾아오십니다
돌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복종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여러 가지 일을 만나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이번 집 문제도
어떻게 이사를 해야 할지
그 집에서 전세금을 올려주고 더 살아아야 할지도 알지 못합니다
주님 모든 일이 원망과 불평과 시비가 없을수 있도록 이루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