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자 : 권오선순장님
참석자 : 정승호 마정진 안미정 권나혜 최정희 박종선 (총8명)
제 목 : 거짓 사도들을 용납함에 대한 질책과 변호
문 단 : (1~4) 사거짓선지자를 용납한 고린도교회에 대한 질책
(5~15) 자신의 변호와 거짓사도
(16~18) 거짓사도들에 대한 참된 자랑
나 눔 :
(권오선) -. 어리석은 = 자랑하는 것들, 중매한일 = 전도자의 역활
, 두려워한일 = 그리스도에 대한 깨끗함과 진실함에서 부패할까, 잘못된일 = 잘못된것을 전파하는 일
-. 복음은 값없이 전함.
(정승호) -. 하나님의 열심으로 : 작은부분부터 열심히 함.
엘리야선지자와 같이 특별한 사람만이 아니 작은일 부터 믿음은 형제들도 할 수있다.
작은부분부터 용납하게 되면 더 큰 부분까지 침범하여 부패하게 됨.
-. 심는다 : 우리 마음의 자세
-. 하나님의 말씀 : 바울사도의 삶과 예수님의 삶과 같이 삶을 살았음.
-. 선한목자 : 양들위해 목숨도 버리는 사람
삵군 : 자기만을 위한 사람
도적 : 멸망에 이끈는 사람 중에 선한 목자의 삶을 살기를 원함.
(안미정) - 항상동일하게 : 윤석전 목사님과 같은 청빈함 삶
- 고린도교인 = 우리, 바울 = 하나님과 같이 어리석고 무능한 우리의 부분을 알리시는 메세지
[사랑에 대하여]
(권오선) 자기를 버려야 사랑을 한다.
(최정희) 궁휼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승호) 주님안에서 주워지는 의지의 선택이 있어야함.
(박종선)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자신의 마음에 있는 것들(화나고 힘든부분에 대해서)을 표현하여야함.
적용
(안미정) 한결같고 변함이 없는 부분들을 보면서 귀한 마음으로 감사의 삶(모임의 우선순위).
(권오선) 하나님과 사귐을 깨는것에 대해서 나 자신을 내려놓고 바울의 삶을 본받는 삶.
(권나혜) 태도와 열심(영혼을 바라보는 부분)으로 동역자의 삶(겸손함으로 주부모임을 섬김).
(최정희) "회복" 영화의 본 후 복음 전함에 대해서 부족한 자신을 회개함으로 전도 삶의 회복.
(정승호) 작은일 부터 실천하는 삶.
(박종선) 바울이 필요한 때에 채워주웠던 동역자들인 마게도냐의 형제들 같이 광화문 순장님들의 동역자로서의 삶.
항상 메모한것은 많았던것 같은데
정리가 시원치 않네요. ㅠㅠ
예빈이 넘 예쁘죠^^
승혜순장님한테 받은건데 두분을 꼭닮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