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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광화문 팀방

카페홈>5팀방(정승호팀장)>

참석자 : 정승호, 마정진, 박종선, 이종원, 권오선

인도자 : 정승호 순장님

 

ㅁ 제    : 사도란 오직 주께서 칭찬 하시는 자라

ㅁ 중심구절: 18

ㅁ 문단나누기 

       ( 1~ 9 하나님께서 주신 사도직을 변호 함      

       (10~18두가지 비판에 대한 답변

ㅁ 서론

거짓선지자, 유대주의자들의 바울의 사도직 비판

1.   사도 아닌자가 왜 사도처럼  하는지 안좋게 표현-

2.   편지로 교회를 간섭하는 이기적 욕심이 있는자로 간주-

사도직 비판에 대한 바울의 답변

1.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

2.   편지와 삶이 일치

3.   바울이 자랑 할 수 있는 이유

 

ㅁ 관찰 및 해석, 적용

1. 하나님께서 주신 사도직을 변호 함      

l     2절      -나로 하여금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 분노와 답답함을 표현

              예례미야의 호소 진노할 만 한데 사역을 감당하였음

              참 목자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내 사역 현장, 환경에서 자기 중심의 삶이 아니고 자기 모습을 죽이고, 상황에 잘 적응하고,

 감춮 줄 아는 성령인도 받는 진정한 삶이 되어야 한다.

l      4~6절 싸우는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능력)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함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함

l      5절 우리의 해야 할 일- 자기를 버리고 성령 인도함 받아야

l      7절 성도간 비판, 가족간 원망, 친구 탓

    -상대방 안에 성령이 거한다고 인정한다면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름대로 역사하시는 것이므로

     하나님을 비판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l      8절 바울은 사도직이 주께서 주신 권세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l 체험이 있는가에 대한 정승호 순장님의 질문에

1. 하나님의 능력은 신기하며 삶 자체이다 (깔대기 속에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가듯 벗어 날 수 없이

자연스럽게 방향은 하나님 목적을 위해 나아가게 된다)-모든 삶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2. 사영리 읽어 주고 전도하여 영접이 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
전도 할 때마다 체험하는 것은 읽어만 주는데 영접 한다는 것

3. 사영리 전도시 구원의 확신 부분을 도와 줘야 하기 때문에 11p를 꼭 점검한다

-예수님이 어디 계신지 질문하며 내안에 계신 예수님이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부연 설명

4. 왜 복음 전하는 것이 중요하냐 하면

-예수님이 왜 나를 선택하셨는지 생각해 보니 초등학교 시절 교회 나간다는 약속을 어린 마음에

기도를 통해 한 것이 나중에라도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이루어 진 것 같다

 

2. 두가지 비판에 대한 답변

l      11절       -편지 내용과 내 삶은 일치한다

l      13절       -자랑의 정도가 한계를 넘었다는 비판에 대해 하나님 한계 안에서 하였다고 답함

l      18절      - 자기를 칭찬: 내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나를 자랑하고 싶었는데 10장 말씀이 생각나 절제를 하였다 이에 상대방이 자랑하는 모습을 보니 안좋아 보였다. 절제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다

                            

 간증 및 적용

l      (정승호)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권한을 주신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한 갈렙의 고백

-안주 보다는 말씀대로 산을 얻는 도전

-복음 전하는 자에게는 지경을 넓혀주신다.

개척하여 복음의 지경을 넓히자(전도: 찾고->만남) 

l      (마정진마태복음 10장에서 제자들을 전도 현장에 보내며 전도자뿐 아니라

영접하는자 까지도 상을 잃지 않으리라 말씀하셨다.

            전도자는 존귀한 신분이며 우리 모이는 현장이 아주 귀하다

            새로운 사람과 성경공부 시도가 부담이 되었는데 복음지경 넓히는 작업 시도 해야겠다.

l      (박종선) 자기 칭찬은 교만이다 내가 안다는 것을 버리고 배우고자 하는 자세를 갖겠다.

l      (이종원하나님께 칭찬 받는다는 느낌(설사 아닐지라도)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l      (권오선) 8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권세:

하나님이 이 직분을 주셨다는 확신을 가지고 순장의 삷을 살아야 하겠다.

 

순장님들과의 귀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936
등록일 :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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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2010.08.30
23:36:03
(*.227.206.7)

Upgrade된 완벽한 작품이네요!

권오선순장님의 섬세하면서도 논리정연한 은사를 살펴볼 수 있네요^^

 

저는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니라"말씀과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말씀을 통해

지속적으로 복음/양육을 통해 지경을 넓히는 것이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임을 발견하게되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마정진

2010.09.01
11:05:31
(*.38.130.253)

하나님의 사람 일군으로 충성스럽게 감당하기 위해서는 매일 끊임없이 무장되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로!

 

이제 무더운 8월을 지나 9월입니다.

드디어 가을이 되려나 봅니다.

훈련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군사로 거듭 태어나야겠습니다.

훈련 모드로 전환된 우리 광화문 모임 지체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깔끔하게 정리하느라 고생많으신 권오선 순장님도 크게 화이팅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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