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자: 최정희 순장님
참석자: 정승호, 마정진, 서동욱, 최정희, 권오선(5명)
제 목: 새 언약의 일군들
문 단: ( 1~ 5) 바울의 마음의 편지
( 6~11) 사람을 살리는 직분
(12~14) 벗어야 할 수건
(15~18)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
1. 바울의 마음의 편지
추천장 없는 바울의 사도직에 의문을 품는자들이 있었다
고린도 교회에 바울 사역에 대한 복음의 열매가 있었다
사람의 일 ㅣ 하나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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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추천 ㅣ 그리스도께서 추천
타인으로부터 추천 ㅣ
형식에 치중 ㅣ
스스로 만족 ㅣ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므로 하나님께 영광
돌판 ㅣ 하나님의 영으로 마음판에
눈으로 볼 수 있다(먹,돌판) ㅣ 볼 수 없다(마음판)
사람이 인정 ㅣ 뭇사람이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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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앞에서 잘 보이고자 하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뭇사람이 알게 된다.
신뢰 하지 못하는 것에 경험을 가지면 신뢰 하게 된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현장 속에서 견디는 힘이 필요
.
2. 사람을 살리는 직분
새 언약의 일군이 옛 언약의 일군보다 더 영광
-새 언약의 일군의 자격주심을 감사
-무자격자 이지만 일방적 부르심에 감사
-부르셨을 때는 이미 만드신 상태에서 부르신다.
BBB에 필요한 것은 확신이다.
3. 벗어야 할 수건
직분은 율법으로가 아니라 영으로 된것이다.
-율법의 본질은 정죄지만 영혼을 살리는 직분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담대히 말하는 이유는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새 언약을 중요시 하지 못하고 모세가 조마조마 했던 것처럼 우리 신앙이 그러하지 않았는가?
-약속을 온전히 받지 못할 때
-사람 앞에서 행하려 할 때
-모세의 연약한 부분(13절): 사람의 영광을 얻지 못할까에 대한 두려움
-타인과의 비교와 타인으로부터 반응이 없을 때 위축 되어진다.
-하나님 앞에서 행한다면 위축되는게 아니라 담대해진다
(이것이 하나님이 내게주신 그리스도안의 자유와 축복이다)
-디모데 후서에 보면 바울은 두려워하는 마음으로가 아니라 능력과 확신으로 한다 하였다
유대인들의 무지를 나타내고 있다(14,15절)
4.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
성령충만한 자는 자유함이 있다(17절)
수건은 영적 무지,오해,불신의 비유적 표현이다.
-지나간 것에 집착하여 새로운 것에 적응하지 못함
-사라질 것에 집착하여 영원하고 절대적 가치를 놓치게 됨.
-수건을 가린 이유는 광채가 사라질 것(일시적으로 보여진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소망으로 인해 내면의 삶이 많이 바뀌었다.
-롬8:24,25이 내면의 전환점이 되었다.
-늘 목마르고 갈급하고 채워지는 인생
-참는 가운데 기다리는 것이 참소망
하나님 형상을 닮아가는 것(성화)의 간증(18절)
-교제를 싫어하고 불편해 했는데 지금은 교제가 기쁘고 재미있다
-베푸는 것에 대한 인색함이 베푸는 신앙으로, 폐쇄적 신앙이 열려진 신앙으로 자연스러운 교제가 이루어 지고있다.
-차갑고 무서운 인상을 주었던 것이 배려와 공감을 가지는 인상으로 바뀌었다
-모임을 통해 성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고, 여기 모임 처럼 좋은 공동체와의 만남이 중요한 것 같다.
-육신적인 내기준이 점점 영적으로 바뀌어 가고있다.
할렐루야!
어제는 교회적으로 맥추감사주일로 지켰을 줄 압니다.
맥추절은 곧 성령강림절이라 하여 성령님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사모하는 또 다른 깊은 은혜의 주일이었을 것이죠.
우리에게 성령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은 얼마나 감사하며 소중한 일인지요.
그리하여 우리가 서로 모임을 사모하며 또한 서로 중보하며 산다는 게 더욱 귀한 모습입니다.
그중에 우리 5팀이 중심에 있어 나눔과 교제가 정직하며 격려하는 시간이 되고 있음을 아울러 감사하고 있습니다.
"성화"에 대한 질문을 통한 나눔과 고백은 정말 의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최정희 순장님~ 화이팅!!!! ^^*
권오선 순장님~ 성령충만하여 가정에 병마가 물러가고 건강과 소망으로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무더운 7월입니다. 충분한 기도와 말씀으로 우리 모두 성령충만합시다.
할렐루야!!
최정희 - 권오선 투톱께서 멋진 작품을 만드셨군요!
인도하신 최정희순장님, 성령충만하게 잘인도하셨고, 마지막 성화나눔 질문은 압권이었습니다^^
서기로 섬겨주신 권오선순장님, 놀랍습니다! Very Good!
그리고 풍성한 은혜로 함께 섬겨주신 순장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