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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3:10-12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나의버전: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에서 의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악을 도모합니다 선한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2.하나님버전:나로부터 멀어지는 사람은 어둠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다 그 특징은 두려움과 끝이 보이지 않는곳에서의 외로움이다
좋은 일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선하게 살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자기자신을 발견할것이다 그것은 암흑이란다 그곳으로부터 돌아오라
3.말씀기도(시111)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기자, 목사님, 교수님들에게는 안식년이 주어집니다
- 안식년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식제도가 없는 사람들은 굉장히 부러워합니다
- 안식년과 마찬가지로 안식일을 기다려지면 멋질것 같습니다 일반 직장인이 휴일을 기다리듯이 쉼과 충전이 있는 그런 안식일이 되면 멋질것 같습니다
- 우리가 안식일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인식한다면 축제이고, 기쁨이 될것같습니다 그것처럼 성경은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보는 눈니 필요할듯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어렵게 이야기하시는분이 아니시고
-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수준에서 이야기하십니다 어린아이에게 어렵게 이야기하는 부모가 없는것처럼 하나님도 우리에게 날마다 조용히 쉽게 이야기하시는 분이심을 압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면 더 쉽게 이야기하실것을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