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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9:37,38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1.나의버전:예수님은 수많은 사람들이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삶을 보면서 제자들에게 이야기하셨습니다 지금은 추수의 시기이고 함께 추수할수 있는 좋은 동역자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2.하나님버전: 동역자를 구했니? 나는 벌써부터 너희를 위해서 좋은 동역자들을 보내주었단다 주위를 돌아보아라 내가 보낸 너와 함께 할 사람들이란다
3.말씀기도(시102)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예수님은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일꾼을 보내주십시오"
- 그런데 이런 기도를 하는 사람은 이미 기도응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 기도하는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 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개인적으로 감사한것은 참 좋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좋은 형님처럼 많은 부분에서 본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있고(12호, 13호)
-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좋은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그런데 진짜 행복한것은 앞으로 이런 분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더 행복하게 합니다
- 오늘 요한계시록을 함께 공부했습니다 과거에 심판, 징계, 두려움..등등의 선입견이 오늘은 함께 나눔을 통해서 은혜, 기대, 소망 등으로 관점이 달라진것은 놀라운 변화인듯합니다
- 70년전에 만났던 예수님을 다시만난 요한은 얼마나 감격적이었을까?
- 예수님때문에 행복한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