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출5:21)

 

이스라엘 반장들은  눈 앞의 고통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은 모른다. 알 수도 없다.

 

그렇다면 사람은 영원히 이렇게

불안하고 두려워하며 살아야만 한단 말인가.

하나님은 두려워말라고 수도 없이 말씀하시는데...

 

답은 여기에 있었다.

어머니의 품에 안겨있는 어린아이!

 

그 아이는 어머니의 품이 왜 안전한지 모른다.

다만 그곳에서 안전과 평안을 느낄 뿐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이렇게 선포한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겨 있는 사람이야!

나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야! 내 영혼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 영혼아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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