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po
용량이 부족하여 한꺼번에 안올라가네요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향기를 품는 매화는 어쩌면
험한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그리스도인을 상징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글씨도 뜻도 모양도 강한 인상을 줍니다.
특별히 유달산은 글씨와 그림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장르를 발전시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발전하시길 기대하며
역시 대표순장님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더욱 노력해서 하나님의 향기를 내품도록 하겠습니다.
와~~우 어찌 사람의 손으로 이런 그림이 나올까...
참..예술이란 것이 이런 것이군용...
나는 범접하기도 힘드네..신들메를 메기도 어렵군용..
형제님의 작품도
대표순장님의 해석도
모두 은혜가 아닌가 싶습니다.
참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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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한국어
추운 겨울에도 불구하고 향기를 품는 매화는 어쩌면
험한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그리스도인을 상징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글씨도 뜻도 모양도 강한 인상을 줍니다.
특별히 유달산은 글씨와 그림을 연결시키는 새로운 장르를 발전시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발전하시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