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이 먼 길 멀어요..

 

- 새벽에 도청에서 모타서 승용차 한대로 갔다 왔습니당..(운전병: 김국형 형제님,,)

 

- 지금 글을 올리면서..그때 받은 은혜 가 하나 생각납니당..

 

- 선교대회 참석하신 이천수 목사님은 매일 아침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 오늘도 사고? 치지 않게 해달라고 한답니다>

  <좀 놀랍지 않나요..나는 이렇게 기도하실줄 알았는데..뭐..교회가 부흥되고...등등>

 

- 성령님을 잠깐 망각하고 사고 치지 않게 해달라고 하신 목사님의 솔직함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 나도 매일 아침..오늘도 사고 치지 않고..사고 당하지도  않케 기도해야 함을 공감했습니다.

 

첨부 열면 사진도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