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베리칩이 정말 짐승의 수 666 입니까??
어떤 목사님은 짐승의 수 666은 상징이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분명 몸 안에 집어 넣는 것인데.. 또한 경제활동(매매)이라고 성경은
분명이 말씀하고 있는데 상징이겠습니까?
어떤 목사님은 아직 베리칩이 짐승의 수 666이라고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다고
증거하기도 합니다.
어떤 목사님은 666은 상징이 아니며 실제이며 베리칩이 짐승의 수 666이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증거를 합니다.
과연 누가 거짓 목사이며 진짜 목사 일까요?
성경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마7:15~16)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정말 예수님의 사랑으로 목회를 하는가?” “정말 한 영혼을
위해서 생명을 거는가?“ 아니면 목회 성공과 교회 유지를 위해 성도를 이용하는가? 로
거짓 목사와 진짜 목사를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대는 정말로 좁은 길을 가시는 목회자도 있지만 너무나 많은 목회자가
변질이 되었고 희석된 사람의 계명을 전하고 있음을 발견을 합니다 ㅜㅜㅜ
재선에 성공한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베리칩을 몸 안에 넣는 의료법 시행을 내년
2013년부터 시작하여 2016년까지 의무적으로(강압적?)시행을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정부는 앞으로 동전과 화폐를 만들지 않는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아래의 성경말씀은 혼으로 머리로 분별하지 않고 영으로 성경문맥으로 충분한 기도
가운데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몸 안에 집어 넣는 것)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계13:16~17)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14:11)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
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계16:2)
*베리칩과 짐승의 수 666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1.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의 몸에
짐승의 표를 넣게 한다.(모든 사람이 대상)
2. 오른 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를 넣게 한다.(몸의 위치)
>> 미국은 내년 2013부터 베리칩을 시행해서 2016년까지 의무적으로 모두 시행
3. 누구든지 이 짐승의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 경제활동을 못하게 한다.
>> 캐나다는 앞으로 동전과 화폐를 만들지 않는다고 공포하였다.
4. 사람의 수(라틴어는 디지털, 모든 것이 디지털로 이루어진다.)짐승의 수 666
5. 강압적으로 시행을 한다.(박해와 핍박, 벌금, 감옥)
6. 모든 사람이 타협을 한다(계13:7)
7. 악하고 독한 종기가(암 발생 휴유증)난다.(계16:2)
8.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계14:11)
>>칩을 몸에 넣고 하루 동안 거래를 했을 때 메인 PC와 연결해서 밤낮 계속
신호를 주고 받는다.
9. 시대적으로 맞는다.(환란 때 지금은 자율적, 대환란 때는 강제적으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