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신뢰의 대상
2011.08.11 08:36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보이는 표적이, 보이는 염려가 더 커보이는 이유는 내안에 하나님을 신뢰함이 적기
때문임을 봅니다.
제자들은 4천명, 5천명을 먹이신 주님의 행하심을 직접 보는 현장에 함께 했음에도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내안에도 혹시나 보이는 것에 대한 염려와 두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을 신뢰함 보다
앞서는 것이 있는지 알게 해달라고 구해야 겠습니다.
- 생각만 가지고 있는것, 장래에 대한 것 등등
** 하나님 믿음의 기름을 부어주세요. 세상의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내안에 새겨지기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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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 받고, 단기선교도 다녀오면 뭔가가 달라져있겠지 했던 교만한 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뭔가를 했다는, 제가 스스로의 힘으로 계획하고 결정했다는 교만함이 누룩처럼 퍼져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언가 보이지 않으면 두려운 마음이 생기고 조급해지고.. 저의 모습을 자책하고..상황이 점점 더 어렵게만 느껴지고..
그저 예수님 한분만으로 감사하며 만족되어지는 삶을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제 안에 새겨지도록, 다시는 지워지지 않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