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낙서범
2011.03.22 10:47
아홉살 낙서범 |
경기 가평군 현리의 한 조용한 마을의 *최근 순화자매 아버님, 기영형제 장모님,현이자매 시어머님..제 아버님 등..어른들이 편찮으신 경우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부모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하고,,,전화 자주 드립시다... |
댓글 3
-
김수야
2011.03.22 11:12
-
김수창
2011.03.22 12:46
그러네요. 제가 어머님께 전화드리는 버릇이 차를 타고 퇴근할 때 입니다.
결국 안바쁘면 전화하고 바쁘면 전화안드리게 되는거죠
바쁘나 안바쁘나 전화드릴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계신 어머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요....
감사합니다.
-
홍상기
2011.03.22 15:40
아...마음이 짠해지는 글이네요..
부모님이 거의 매일 손주 목소리 듣고싶다고 전화하시는데
정작 제 목소리는 많이 못 들려드렸네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실 때...더 많이 섬겨드려야 겠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텔레토비와 한국 교회 성도들과의 공통점 [1] | 홍상기 | 2011.12.21 | 1166 |
63 | 무대 뒤에 선 영웅들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11.29 | 981 |
62 | 리빙스톤 선교사..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11.08 | 1482 |
61 | 하얀 운동화 | 동여의도박종문 | 2011.10.27 | 1587 |
60 | 건강한 삶을 위한 구체적 방안들... [2] | 동여의도박종문 | 2011.10.07 | 1148 |
59 | 항상 감사하기.. [2]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9.16 | 1025 |
58 | 진정한 카리스마..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8.30 | 969 |
57 | 니미츠 사령관 이야기..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8.12 | 1613 |
56 |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8.03 | 3803 |
55 | 연변 사영리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7.05 | 1688 |
54 | 알브레히트 뒤러의 <기도하는 손> [3]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7.04 | 14956 |
53 | [만화]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이유.. [4]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6.30 | 1639 |
52 | 행복의 전파력! [6] | 홍상기 | 2011.06.23 | 2210 |
51 | [펌]미쳤단 소리 들어도 난 신을 위해 노래한다(중앙일보 기사) [1] | 박경희 | 2011.06.20 | 1485 |
50 | 영적인 사람의 7가지 습관_A.W 토저 목사님 [1] | 홍상기 | 2011.06.14 | 2716 |
49 | 기대합니다 성령님, 손기철 [4] | 홍상기 | 2011.05.18 | 2994 |
48 | 조지뮬러의 기도에 관한 일화.. [3]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4.07 | 2742 |
47 |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4.05 | 1230 |
46 | [책 정리] 하늘의 특별검사.. [1]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3.24 | 1599 |
» | 아홉살 낙서범 [3] | 동여의도박종문 | 2011.03.22 | 1348 |
감동입니다. 이름을 부른다는 것이
하나님이 오늘도 저의 이름을 부르고 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