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랫만에 새로오신 분들을 소개하게 됩니다.

2010년 들어서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오셨었는데 언제부턴가 뚝~ 끊겼던 것 같습니다.

 

김충기 형제님께서 친동생을 모임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름 : 김평기 (62년생) 

직장 : 현대자동차

사는 곳 : 일산 행신동

섬기는 교회 : 예수제자교회 (일산)

 

일산 동산교회에서 제자훈련도 받으셨고,

두란노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후 일산지역 아버지학교 사역도 많이 감당하셨다는 멋진 형제님이십니다.

 

그런데 효율적인 사역을 위해서 BBB 일산모임으로 보내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일산모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귀한 형제님의 방문을 기뻐하며 일산 모임에 참석해서 멋진 직장선교사로 함께 동역할 것을 기대합니다.

 

이은신 자매님께서 직장동료 한 분을 인도하셨습니다.

 

이름 : 하지혜 (80년생)

직장 : 여수 EXPO 준비위원회

사는 곳 : 안양

섬기는 교회 : 꿈누리교회 (사당동)

 

직장에서 은신 자매와 함께 신우회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셨다고 하고요, 그래 그런지 외모가 아주 세련된 자매입니다.

모임을 통해 그리스도의 제자로, 직장선교사로 세워질 것을 기대해봅니다.

 

자매님의 신입반 양육을 요즘 모임에서 가장 성령충만하신 임영화 자매님께 맡기려 합니다.

잘 인도해 주십시오.

 

모두 모두 환영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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