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제가 수출입은행을 다닐 때 저와 함께 기독선교회를 섬겼던 김재진 형제님이 현재는 알바니아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형제님의 선교 편지를 가끔씩 받아보는데 은혜가 됩니다.

선교지의 비장함도 느껴집니다.

 

우리의 선교비전을 새롭게 하는 의미로 첨부 파일로 올립니다.

읽어보시죠.

 

복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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