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승리하시는 지체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모임에 참석하시고 여러가지로 섬기시는 지체들을 볼 때 정말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요즘 직장일로 가정일로 또 몸이 불편하셔서 모임에 참석 못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난은 축복을 가장한 것이라고 하잖아요? 성령님 함께 해 주심을 믿고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부득이 목요모임엔 참석하지 못하지만
날마다 우리 모임이 부흥되어지길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잠실의 모든 직장에 주님의 복음이 증거되는 그 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