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9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터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드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고린도전서 3:12 ~ 14)
세상은 가시적인 결과물들을 요구할때가 있습니다.어쩌면 인생전체가 가시적인 것들에 의해 평가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나 명심하십시오.하나님은 진리이시며, 오직 하나님만이 심판자라는 사실을. 결코 불에 타버릴 방법들을 사용하지 맙시다.
여러분의 모든 수고가 하나님 앞에 기쁨으로 드러나기를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맞습니다...
눈에 보이는 방법으로.... 눈 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생각하는 좁은 시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때라서 그런지...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믿음을 잘 지켜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한 글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