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1105_3_3_im_1.jpg

변치 않으시는 사랑
노단새라는 꽃은 생화일때와 마른꽃일때도 빛깔이나 모양이 그대로입니다
거의 모든 꽃은 마르면 빛깔이 퇴색되고 모양이 뒤틀려집니다
하지만 노단새는 변함없는 그 자태 때문에 사랑받습니다

이처럼 변함없이 인간을 사랑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창세부터 세상 끝날까지 변함없이 인생을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