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송축합니다..!

내일도..그리고 모레도.. 주님오실 그날까지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오늘 주님은 꿈을 통해 휴거 당일에 일어날 몇가지를 보여주셨습니다..

휴거될 자들에게 성령하나님께서 하얀 세마포 옷을 입히시고 여러가지를 준비하게 하시는 내용입니다..

 

아주 세심한 것들을 알려주셨습니다.. 

곧 주님을 뵙기전의 어떤 준비예식처럼요..

어떤 마음으로 하늘을 향해 날아야하는지 자세와 모양도 알려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세상은 저 등뒤로 우리와 상관없이 멀어져 있는 느낌이었는데..

하나님이 만드신 주위의 많은 자연환경들..

예를 들면 주위의 나무들.. 바람.. 이런 모든것들이 잠시 멈춘듯 보였고 우리를 지켜보듯 .. 우리를 향해 평상시와는 다른 느낌으로 자연들이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주님은 곧 오십니다..

 

우리는 더 늦기전에 우리의 생활 하나하나를 점검해야할때입니다..

이미 카운트다운이 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안에 여러분들은 어떤 생활을 하시며 준비를 하시겠습니까..

 

그 시간은 여러분들이 주님께 칭찬받으며 그동안 선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로 채워는 시간들이 되세요..

우리에게 정해진 시간이 되었으니..

그 안에 부끄럽지않은 삶과 세상을 내려놓는 준비를 하세요..

오직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 사랑하셔야 합니다..

 

이젠 주님보다 가족을.. 세상을 사랑하시면 안됩니다.. 주님이 첫번째 되셔야합니다..

이젠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주님은 휴거될자들을 벌써 준비시키시고 계십니다..

그 사람들은 이미 주님을 깊이 사랑하여 주님의 계명과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자요.. 또 세상을 사랑하지않고 주님의 사랑에 매여 주님을 고대하며 정결하게 매일 죄를 씻고 준비하는자들입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에서 주님을 바로 만난다면 지금의 모습으로 주님을 뵐수있기에는 씻고 회개할것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주님은 어느 순간에 오십니다..

매일 준비되어 있지않으면 신부단장하기도 전에 주님은 신랑되어 오실껏입니다.. 신부복 단장은 준비되셨습니까?..

신부복은 아주 하얗고 깨끗하며 눈이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해야합니다..

 

얼마나 준비되셨습니까..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자비와 긍휼하심과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구원을 베풀어 주시기를 오늘도..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여러분 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하세요.. 주님이 기다리시는 말씀이 바로 그 말씀이시랍니다.. 매일 그 고백을 기다리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 그리고 성령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