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우성형제님과 함께 당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같이 근무하며 많은 시간동안 서로의 삶을 나누고

결혼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양우성형제님께서 수유모임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것같습니다

 

양우성형제님이 건전하고 올바른 교회를 선택하여

영육간의 강건함을 받는 귀한 신앙생활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