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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화요일에는 윤준식 형제와
목요일에는 이학주 형제와 BBB모임을 각각 맨투맨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산을 보고 오라 했는데 안 온다면 내가 가야지요.
토요일에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문태경집사와 함께
치악산 구룡사에 갔습니다.
교회에서 전도용으로 만든 휴대용 휴지 약 200개를
준비하여 .
각 지에서 오신 많은 등산객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돌아오면서 문집사에게 BBB모임을 소개했고
참석을 권유했더니 괜찮은 반응이었습니다.
다만, 직장이 수원이라 매주 참석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자, 어서 오십시요.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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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성경공부
8:50~ 9:00 섬기는 맘 충만한 중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