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
지난 주
MtoM 성경공부를 못했습니다.
이러 저러한 이유로 ~
갑자기 의기소침해졌고
날씨도 무척 더워서
그리고 괜시리 피곤하여서
일찍 퇴근하여
오후 다섯 시경 부터 낮잠을 잤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잠이 보약이야. )
저녁 6시반쯤 전화벨이 울려 깨어나
받았더니
전병일 순장님.
몰래 못된 짓을 하다 걸린 어린 아이 모양
어쩔 줄 몰랐고 잠은 다 달아 났다..
윤준식형제가 모임카페에 글을 올렸다는 소리에
갑자기 힘이 났다.
카페에 공지 글 올리고
내일 화요모임 한다고 메시지 보내야 겠다.
자, 어서 오십시요.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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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힘있는 암송(60구절),
섬기는 맘 충만한 중보기도
문의 ^&^ 김창일 형제(010*4873*7287)
샬롬!
한 주간 힘차게 잘 지냈습니까???
제 전화로 힘을 얻었다니 저도 힘이 납니다.
준식 형제님과 모임은 잘가졌는지요???
요즘 성경읽기와 기도생활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내일(토요일) 오후에 전화 하겠습니다.
말씀의 은혜와 주님과의 교제가 깊은 형제님의 근황을 듣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