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
최근 몇 달간 영업이 부진하였습니다.
게으른 것도 있었고...
집사람이 눈치채었는지
어떠냐고 묻습니다.
"괜찮아, 잘 되고 있어.
하나님이 지금껏 도와주신 것 처럼
이달도 도와주실거야. 걱정마~ "
집사람 앞에서 떵떵거리며
출근하였지만
녹록치 않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 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시험인지?
에이, 모르겠다.
아참, 오늘은 벌써 화요일.
BBB모임.
방고은,이학주,이명호,이상섭
최근 접촉(?)하고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초대전화를 해야지.
자, 어서 오십시요.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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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암송(E파트),
섬기는 맘 충만한 중보기도 -- 인도 :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길
6권 제자로서의 성장
제5과 세계비젼 – 인도 :김재권 형제
창일 형제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돕는 손길을 붙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늘 모임을 복주시기를 기도합니다.
PS) 메일 체크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