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의 두 손은 항상(恒常)바빴습니다.

최선(最先)을 다하기 위해

힘들여 일했습니다.

이제 내 가슴은 포근한 믿음 속에 있으며

내 영혼(靈魂)은 안식(安息)속에 있습니다.


한때 나의 머리는 계획(計劃)으로 가득(稼得)했습니다.

그리고 내 가슴은 걱정으로 미어졌습니다.

이제는 나를 이끄시도록 주님께 의지(依支)합니다.

내 생명(生命)이 주님의 안식(安息)속에 있습니다.


한때 나의 삶은 수고(愁苦)로 가득(稼得)했습니다.

이제는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그분의 멍에를 메었기에

주님께서 나에게 안식(安息)을 주셨습니다.

  -심프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