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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예수를 모를리 없습니다 또한 성령님은 우리로 예수님이 우리의 주님이신것을 알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내가 너희안에 있으면 아름다운 고백들이 일어날것이다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나니..’이런 찬양이 매일 지속될것이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가장 감사한것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 하신것입니다 진리가 무엇인지 분별하게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진보였습니다
- 성령님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기도가 참 좋아졌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것이 기쁨이고 편안한 시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오늘 아침에도 제가 좋아하는 길을 1시간정도 걸었습니다 호수위에 다리를 만들고 산책로로 조성을 했습니다 그길은 정말로 최고의 산책로입니다
- 그 길을 걸으면서 기도를 묵상했습니다
- 마6:8에 보면 ‘너희는 기도할때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것을 하나님은 다 아시느니라’ 하나님이 내가 기도하는것을 다 알고 있다는것을 인식하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 회사에서 회의를 할때 발표를 하려고 하면 “그래도 배경은 다 알고 있으니까 핵심만 이야기 해보세요..”라는 이야기를 들을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하나님이 “그래 다 알고 있어 핵심이 뭐니?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내 생각은 어떨것같니? ..”이렇게 말씀하실것 같았습니다
-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면 참 멋진 삶이 많아지는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 시4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