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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나의버전:하나님께 기도하는 그 시간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조용하며 독립적인 공간을 찾아보십시오 하나님은 어느곳에서나 지켜보고 계시며 우리의 필요를 다 알고 계십니다
2.하나님버전:내 귀가 어두워서 너를 듣지 못하는것이 아니고 내 손이 짧아서 너를 돕지 않는것이 아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너를 지켜보고 있으며 너를 기대하고 있단다 나에게 오는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3.말씀기도(시95)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바른 기도는 어떤기도인지? 그리고 어떻게 기도할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 많이, 크게, 합심하여 기도하는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정말 그런 기도를 기뻐하실까?
- 은밀하게, 조용한가운데, 홀로 .. 이런 기도를 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 기도하기전에 하나님은 내게 필요한 모든것을 알고 계시고, 내가 구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구할지도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기도한다면 많은 부분 심플해지며, 가벼워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