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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7:31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1.나의버전:하나님의 말씀을 품고 있는 사람은 그길이 주께서 안전하게 인도하십니다
2.하나님버전: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누구든지 나의 말이 그 마음에 있는 사람은 진정한 자유함속에서 아름다운 꿈을 꾸는 사람이다
3.말씀기도(시79)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어떻게 이루실까?
- 시편 37편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 최근에 보는 말씀들은 “하나님”을 이야기하는것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 ‘열심’, ‘성실’,’헌신’ …이런 단어들을 참 좋아했는데 목적성이 불분명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성실해야하고 무엇을 위해서 헌신해야하는지에 대한 명확성이 떨어졌었습니다
- 좋은 공동체를 만나고 나서 ‘목적성’을 찾고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목적으로 한것입니다
- 공동체에서는 ‘하나님’을 이야기 합니다 다른 이야기에 앞서서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 물론 각 개인의 처한 환경, 상황, 관계등 여러가지 아픔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부분이기에 하나님을 알게 하는것이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고 바른길을 가게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 왠만한 불편함에도 감사할줄 알게 되고. 지체들을 더 사랑하게 되고, 새로운 길을 조금씩 찾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게하자’는것이 가장 소중한 목표가 되어서 감사하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