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나의버전]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명을 주셔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계명을 순종할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버전]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말을 듣는다
나의 말이 그에게 힘이 되어지고 능력이 되어질 것이다
그로 나와같이 있게 하여 그에게 나늘 나타낼것이다
[말씀기도]시49+요14
*하나님은 우리의 목숨을 건져주시고 모든 어려움으로 부터 구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한분을 만났는데 이분의 고백이 걸작이었습니다
“최근에 예배시간이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어집니다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있는것이 즐거움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라는 고백을 듣는데 참 좋았습니다
진정한 예배는 찬양대의 웅대함이나 설교의 빼어남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예배가 의무가 아닌 기쁨이 되어지는 것이 진정한 변화라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것이거나 지키기 어려운 율법이라는 생각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느끼게 된다면 엄청난 변화속에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