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960
벧전 2:20,21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나의 버전]
죄때문에 매맞고 고통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선한일을 하면서 고난을 받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아름답게 보시는것입니다
선한일에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선한일을 위해서 고난을 받으셨으며 우리에게 본이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길을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고난받는것을 따라 하라고 하신것이 아닌 선한일을 따라오라고 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소아시아에 살고있는 이방인들에게 이야기 하신다면...]
나의 뜻을 따라서 살려고 할 때 고난이 있을수 있다
예수는 나의 뜻을 이루기위해 고난받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가 너희에게 좋은모범이 되었으니 나의 뜻이 너의 삶에 이루어지도록 살아봐라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괜찮다 죽지 않는다 설사 죽는다 해도 살아날 것이다
[삶]
오늘 아침교제는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한 형제가 성경을 알아가기 시작하는것을 30cm앞에서 보고 왔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준비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으니까요.."
3주전에 누가복음을 누가 썼는지 모르고 있던 형제가
오늘모임이 끝날때 기도하는것을 들어보니까 "성령님을 보내주십시오"라는 기도를 했습니다
장족의 발전입니다
성장하는 형제를 보는 기쁨은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형제를 보면서 저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는것이 원리인듯합니다
[기도] 시 22편
-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 내가 내 모든 뼈를 셀수있습니다 그들이 나를 주목합니다
- 내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 여호와를 찾는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 모든족속이 주님앞에 예배할것입니다
-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고 여호와는 모든 나라를 다스리십니다
눅 11:2절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고 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