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활짝 열고 싶은데 바람이 무서워 못 열겠네요.
더군다나 요즘은 황사바람에 방사능오염물질까지.
어쩌다가 우리의 환경이 이 지경까지 갔나...답답합니다.
만물을 통치하라 주셨건만 이젠 썽난 자연이 우리를 공격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 앞에 놓인 것은 파멸과 고생의 길 뿐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 경외하기를 배우는 화요모임 공지합니다.
1. 찬양과 기도 /김혜숙자매님
2. 암송 /D 구절 1-6번
3. 메세지/ 이수경자매님
4. 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