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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부서나 개인적으로 회식자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늘 부담 반, 기대 반으로 년말을 보내는데...
기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고난에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되 구별된 모습은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일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부서 송년회 때 만취했던 이모 형제를 챙겨 택시타고 형제 집으로 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서 일 주일 입은 명품(?) 바바리코트 안쪽에 뜨뜻한 뭔가를 한 바가지 받아내서 그런지..
형제와 더 가까와 졌던 것 같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건배사 하나 추천합니다.
"스마일" : 스쳐도 웃고, 마주쳐도 웃고, 일부러라도 웃자.
혹시, 알고계신 건배사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