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주님이 함께 하신 지난주 토요일 용산역 전도에 유근용, 박해숙, 이정노, 이석, 김옥주, 유오근, 정지우, 김봉석 이상 8명의 지체가 12명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였고 9 명의 사람이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이후 정지우 자매가 맛있는 와플과 아이스크림을 섬겨 주셨습니다. ~
우리를 통해 생명의 복음을 전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오실 길은 예비하는 아름다운 걸음들 이었습니다.
갈 수록 복음의 문이 닫히고 있는 기름져진(?) 대한민국의 현실을 체감하며....
하나님께서 Rearrange 하시기 전에 나의 마음부터 기경해야겠고,
그 전에 한 명이라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할렐루야!!
맨위로...
로그인 유지
Language:한국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오실 길은 예비하는 아름다운 걸음들 이었습니다.
갈 수록 복음의 문이 닫히고 있는 기름져진(?) 대한민국의 현실을 체감하며....
하나님께서 Rearrange 하시기 전에 나의 마음부터 기경해야겠고,
그 전에 한 명이라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