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말씀]
마태복음 14장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주님께서 케네스헤긴에게 주신 성시입니다
의심과 두려움은 원수 마귀가 짝을 이루어 괴롭히는 두 쌍둥이
여기 이땅의 너를 괴롭게 하려고 보내진 것들이다
의심과 두려움은 너에게서 믿음, 건강, 치유를 빼앗고
모든 영성도 빼앗는다
의심과 두려움은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때
길마다 뒤따라 다닐 것이다
그러나 의심과 두려움은 하나님 자녀의 것이 아니다
너는 아버지의 자녀, 즉 믿음과 사랑의 자녀이다
믿음과 사랑은 위에 계신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온다
믿음과 사랑은 너의 영과 행동하게 한다
그리하여 원수가 그의 얼굴을 내밀 때 네가 도망가 숨지 않고
오히려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 거하여
사랑안에서 믿음으로 선포할지니라
그러면 모든 하나님의 축복들이 위로부터 너에게 부어지리라
[고백]
나는 믿는 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나는 의심과 두려움을 대적합니다
그것은 원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믿음과 사랑을
받아들입니다. 그것은 위로부터 아버지께로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절대적으로 신뢰합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선포합니다. 다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